팜론(약사대출) 완전정리 — 개국자금부터 운영자금까지
팜론은 약사 면허를 근거로 한 전용 대출입니다. 개국약사와 근무약사의 한도 차이, 약국 인수 시 자금 구조, 개국 후 운영자금 조달까지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정식 제휴 금융기관
이름이 비슷하다고
조건까지 같지 않습니다
같은 이름으로 불려도 취급 기관에 따라 한도·금리·상환 방식이 전부 다릅니다. 구조를 모르고 고르면 몇 년간 이자로 그 차이를 부담하게 됩니다.
한 줄 요약 — 팜론(약사대출)은 약사 면허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직 전용 대출로, 개국약사는 통상 최대 3억원 내외, 근무약사는 1억원 내외 한도로 취급되며 약국 개설·인수·운영 자금에 활용됩니다.
약국은 병의원과 자금 구조가 다릅니다. 개국 시점에 권리금·보증금·초도 재고가 한꺼번에 들어가고, 이후에는 의약품 매입대금이 매달 회전합니다. 그래서 팜론은 「개국 시점의 목돈」과 「운영 단계의 회전자금」 두 갈래로 나눠 설계하는 것이 실무 원칙입니다. 개국 자금만 크게 잡았다가 운영 단계에서 매입대금이 막히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팜론(약사대출) 완전정리 한눈에 보기
| 대상 | 약사 면허 보유자 (개국약사 · 근무약사) |
|---|---|
| 개국약사 한도 | 통상 최대 3억원 내외 (은행별 차등) |
| 근무약사 한도 | 통상 1억원 내외 |
| 주요 용도 | 개국자금 · 인수자금 · 재고매입 · 운영자금 |
| 메디플라톤 취급 | 카드매출 기반 최대 3억원 / 연 5.3%~6.9% |
| DSR | 신용형은 반영 / 카드매출 담보형은 별도 산정 |
약국 개국에 실제로 필요한 자금
입지와 규모에 따라 편차가 크지만, 자금 항목 자체는 대체로 동일합니다. 누락하기 쉬운 항목을 함께 표시했습니다.
- 임차보증금 · 권리금 — 병원 인근 처방 약국일수록 권리금 비중이 커집니다.
- 인테리어 · 조제 설비 — 자동조제기(ATC) 도입 여부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 초도 재고 매입 — 누락하기 가장 쉬운 항목입니다. 처방 패턴이 잡히기 전까지 재고가 과다해지기 쉽습니다.
- POS · 청구 프로그램 · 간판
- 3~6개월치 운전자금 — 매출이 안정되기까지의 버퍼입니다.
약국 인수(양수) 자금은 구조가 다릅니다
신규 개국보다 인수가 자금 규모는 크지만 매출이 검증돼 있어 심사에는 유리합니다. 다만 양도인의 매출 자료를 어떻게 검증받느냐가 관건입니다.
- 최근 12개월 카드매출 내역과 요양급여 청구 실적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 권리금은 대출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한도가 제한되는 기관이 많습니다.
- 인수 후 카드매출이 이관되면 카드매출 담보형 운영자금 한도가 새로 산정됩니다.
개국 후 운영자금 — 매입대금 회전이 핵심
약국의 자금 압박은 대부분 의약품 매입대금 결제일과 카드매출 입금일의 시차에서 발생합니다. 도매상 결제는 월 단위로 돌아오는데 카드 정산은 며칠 늦게 들어오는 구조입니다.
- 카드매출 담보 기반 운영자금은 이 시차를 메우는 용도로 설계됩니다.
- DSR 한도와 별도로 산정되므로 개국자금 대출이 이미 있어도 상담이 가능합니다.
- 지급대행을 활용하면 매입대금 결제 시점을 뒤로 미뤄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은행과 무엇이 다릅니까
이미 함께하고 있는 병의원입니다
전국 1,700곳 이상의 병의원·약국이 메디플라톤을 통해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일부만 표기했으며, 로고는 각 의료기관의 자산입니다.
신청부터 입금까지 평균 3영업일
한도 조회
성함과 연락처만 남기시면 됩니다. 30초면 끝나고 신용점수에 영향이 없습니다.
전문 상담
전담 상담사가 연락드려 자금 용도와 일정을 확인합니다.
서류 · 심사
서류 세 가지를 비대면으로 접수하고 제휴 금융기관이 심사합니다.
약정 · 입금
조건에 동의하시면 계좌로 입금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근무약사도 대출이 되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한도는 개국약사보다 낮게 잡히며, 통상 1억원 내외입니다. 일부 은행은 협약 병원 근무약사에 한해 별도 상품을 운영합니다.
개국 전에 미리 받을 수 있나요?
개국 예정 단계에서도 신청 가능합니다. 임대차계약서, 약국 개설등록 신청 서류, 인테리어·설비 견적서 등으로 개국 실체를 증명해야 합니다.
권리금도 대출이 되나요?
권리금은 담보 가치를 인정받기 어려워 대출 대상에서 제외하거나 한도를 제한하는 기관이 많습니다. 신용형 한도로 충당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미 개국자금 대출이 있는데 추가로 가능한가요?
카드매출 담보 기반 운영자금은 DSR 한도와 별도로 산정되므로 상담이 가능합니다. 한도는 월 카드매출 규모에 따라 결정됩니다.
약국도 카드매출 담보대출이 되나요?
됩니다. 약국은 처방 조제 특성상 카드매출이 안정적으로 발생해 담보 평가에 유리한 업종입니다.
안내 및 유의사항
- 메디플라톤은 신협중앙회·KB국민카드 등 제휴 금융기관의 대출 상품을 안내하는 금융 중개 플랫폼이며, 대출 여부 및 조건은 각 금융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릅니다.
- 본문에 기재된 한도·금리·기간은 상품상 기준이며, 실제 조건은 매출 규모·신용 상태·자금 용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심사 결과에 따라 대출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 과도한 대출은 개인신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대출 취급 시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 수수료는 없으며, 어떠한 명목으로도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